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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찬암 사이버보안회사 스틸리언대표 “해커 공격에 100% 안전한 곳은 없다”

관리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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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인이 만나는 법] 박찬암 사이버보안회사 스틸리언대표 “해커 공격에 100% 안전한 곳은 없다” 2023-08-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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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찬암 스틸리언 대표이사는 부산 남산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다.

박 대표이사는 HITB CTF 세계 해킹대회와 CODEGATE 국제해킹방어대회에서 우승을 했고, 2018년 美 포브스에서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으로, 2020년에는 역대 최연소, 존경 받는 기업인으로 선정됐다. 이어 국방부 정책자문위원회와 국방혁신특별자문위원회,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등에서 사이버 보안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.

 

해킹 이슈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, 보안 회사로서 중요한 것은 이슈가 발생했을 때 얼마나 발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발견해 대처를 할 수 있느냐는 것이라면서 백퍼센트 완벽한 보안은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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